“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듯이, 열번 섬겨 구원 받지 못할 영혼은 없다.”

전도 해보셨나요?

아파트전도! 전도는 교인으로서 마당히 해야 할 일이고 우리의 사명이다. 그러나 마음같이 안되는 것이 또한 전도이다. 더욱이 코로나-19로 말미암아 교회의 출입이 원활하지 못한 것도 또한 전도의 문을 닫는데 한 몫을 차지하였다. 이러한 가운데 다시금 문을 열며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이 “전도” “전도 세미나”등이다. 여기 전도를 사명으로 알고 전국을 다니며 전도의 열정을 다하는 한사람이 있다. 이 사람은 전도를 연구하고, 강의 하고, 축제를 열고있는 전도축제의 대부 정상용 목사(아파트전도연구소.소장)는 "부흥의 파도를 소망하라"는 제목으로 아파트전도와 오이코스관계전도, 바나바사역프로그램으로 아파트전도, 파라솔전도, 핵심1일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,  단 하루 참석이 10년의 부흥을 가져온다고 외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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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환 (웨신지국장) 뉴스앤홀리파워 기자 yhk62@hanmail.net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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